문화체육행사_포스터 이번 포스팅으로는 행사라던지 일정표 등 여러가지 인쇄물 제작을 할 때의 디자인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ㅎㅎ 인쇄물 포토샵 세팅 해상도 (Resolution) 300 dpi 로 잡아줍니다. 안그러면 해상도가 낮아서 깨져 보여요. (보통 웹 작업을 할 경우 72dpi 로 잡혀 있음) 색상 (Color Mode) 인쇄물이므로 RGB 컬러가 아닌 CMYK 아시겠지만 RGB와 CMYK 색상은 차이가 많이 나니까 미리 잘 세팅하셔서 나중에 작업 다 끝내놓고 인쇄 직전에 멘붕에 빠지지 않으시기를..^^ <-경험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하실 경우는 컬러모드나 해상도 등은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인쇄물은 되도록 일러로 작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현수막 만들기 체육행사_현수막 사이즈 보통 만들고자 하는 크기가 m 단위인데요 만들려고 하는 크기의 10분의 1정도 사이즈로 작업을 합니다. 예를들어 6m x 1m 사이즈의 현수막을 만든다고 하면 포토샵/일러로는 60cm x 10cm 로 제작을 합니다. 실물 크기로 만들 경우 컴퓨터의 성능이 엄청나지 않은 이상 작업에 무리가 있고, 10분의 1 사이즈로 제작해서 인쇄해도 괜찮아요~ 현수막은 처음부터 사이즈를 확정하고 작업하셔야 수정할 일이 덜 생깁니다.^^ 보통은 강당이나 어느 특정 장소에 걸어야 하기 때문에 사이즈가 제한적일거고, 그걸 미리 잘 알아두시고 작업하셔야 기껏 작업한 디자인을 버리는 일이 생기지 않아요^^ 2. 명찰 만들기 사이즈 실제 사이즈대로 만들되 명찰 사이즈보다 조금 더 작게 만들어 인쇄해야 나중에 명찰에 끼워넣을 때 고생하지 않아요^^ 3. 명함 이번에 아이프렌즈펫에서 명함 사이즈의 홍보카드를 만들었는데요, 작은 사이즈이지만 의외로 까다로워서 처음 제작단계부터 인쇄업체와 대화를 많이 하시는게 좋은 것 같구요 (아...
위 그림의 가트너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한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과 고급 머신 러닝 지능형 앱 지능형 사물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디지털 트윈 블록체인과 분산 장부 대화형 시스템 매시 앱 및 서비스 아키텍처 디지털 기술 플랫폼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 2016년까지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내용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었지만 2017년 부터는 빠졌다. 그 기술이 별볼일 없어 졌다는 뜻이 아니라 이미 성숙해 졌다는 뜻이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2016년까지 중간 정도에 위치했다. 2017년엔떡하니 1번을 차지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다 차치하고, 비즈니스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필수 기술 요소다. 지능형 앱은 개인 비서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다. 지능을 가지고 있는 앱. 캘린터 앱이라면 나의 생활패턴을 분석해서 알아서 일정을 짜주는 것이라 상상하면 된다. 지능형 사물은 IoT(사물 인터넷)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IoT라는 용어도 쏘옥 빠졌다. 귀뚜라미 IoT보일러를 예로 들어보자. 스마트폰으로 집 밖에서 보일러를 켜고 끄고,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지능형 사물은 내가 집에 가고 있으면 나의 위치 정보를 보일러가 확인해서 알아서 켜고 온도를 올려준다. 집으로 가다가 중간에 호프집으로 새면 보일러가 이를 인지해서 온도를 다시 낮춰놓는 식이다. IoT와 지능형 사물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은 사람과 소프트웨어가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는 기술로 2021년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한다. 어렵지 않은 내용이므로 패스~ 디지털 트윈은 아주 재미있는 개념이다. 소프트웨어와 IoT가 쌍둥이로 표현되는 개념. 즉, 논리적인 소프트웨어와 물리적인 사물이 1:1로 쌍둥이처럼 작동하는 것을 나타낸다. 2017년 부터 새롭게 전략 기술 트렌드에 추가된 것이 블록체인이다. 금융IT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이라 할 ...
그리드 뷰의 레이아웃을 정밀하게 제어하기 위해 컴포넌트를 페이지에 배치하거나 정렬하기 위해 ionic에서는 그리드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FlexBox기반으로 CSS Flexible Box Layout Module을 사용하여 구현합니다. 장점으로는 열을 고정시키지 않고 행안에 원하는 만큼의 자동으로 너비를 지정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드 시스템은 12 개의 열로 구성되며 각 열은 col- <width> 속성을 설정하여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소스보기 버튼 버튼은 앱과 상호 작용하고 탐색하는 필수적인 방법이며 사용자가 탭을 클릭 한 후에 어떤 작업이 발생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야합니다. 버튼은 텍스트 및 / 또는 아이콘으로 구성 될 수 있으며 다양한 속성으로 향상 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을 위해 버튼은 표준 <button> 요소를 사용하지만 ion-button directive(지시자)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Basic color 속성은 버튼의 색상을 설정합니다. Ionic에는 쉽게 재정의 할 수있는 기본 색상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button ion-button color = "light" > Light </ button > < button ion-button > Default </ button > < button ion-button color = "secondary" > Secondary </ button > < button ion-button color = "danger" > Danger </ button > < button ion-button color = "dark" > Dark </ button > Outline Style < button ion-button ...
부트스트랩 소개 부트스트랩은 웹 디자인을 어떻게 하며 편리하게 할 수 있을까하는 목적에서 나온 프레임워크입니다. 실제로 부트스트랩을 활용하면 웹 디자인에 쏟아야 하는 노력을 절반이하로 줄일수 있으며, 특히 반응형 웹에 대한 고민을 혁신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부트스트랩은 Mark Otto와 Jacob Thornton에 의해 Twitter에서 개발되었으며, GitHub에서 2011 년 8 월 오픈 소스 제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부트스트랩 설치 부트스트랩 설치는 부트스트랩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크게 3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웹서버에 올려서 사용하는 방법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을 이용하는 방법 Bower라는 패키지를 이용하는 방법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웹서버에 이용하는 방법이며, 2번째 방법은 CDN 상황에 종속적으로 되어 간혹 느려지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bower는 별도의 패키지관리 도구이며, 자세한 내용은 http://bower.io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림1] 부트스트랩 다운로드 http://bootstrapk.com/getting-started/#download 페이지를 방문하면 [그림1]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으며, "부트스트탭 다운로드" 를 클릭하면 "bootstrap-3.3.2-dist.zip"(현재버전3.3.2)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해당파일을 그림하면 아래와 같은 폴더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ootstrap/ ├── css/ │ ├── bootstrap.css │ ├── bootstrap.css.map │ ├── bootstrap.min.css │ ├── bootstrap-theme.css │ ├── bootstrap-theme.css.map │ └── bootstrap-theme.min.css ├── js/ │ ├...
안녕하세요 명동 콜링입니다. 오늘은 Android에서 Model Class를 다룰 때 사용하는 Serializable 의 한 분류인 Parcelable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Serializable이란 무엇인가, 영어의 뜻을 풀이하자면 '직렬화' 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막연히 '직렬화' 라고 얘기하기엔 무슨 뜻인지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Android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방식으로 이야기 하자면, A Activity에서 B Activity로 데이터를 전달할 때, 데이터를 묶어서 전달한다 라고 쉽게 풀이할 수 있습니다.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많이 함축된 문장이지만 이 안에는 "하나의 Class화 된 여러 데이터들이 순서대로 Byte형식으로 변환되어 A -> B로 전달된다." 는 식의 어려운 말 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패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Serializable의 정의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이 글의 주제인 Parcelable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단 Parcel, '소포', '꾸러미'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단어의 뜻처럼 Android에서의 Parcel이라는 것도 "여러 데이터가 하나의 꾸러미(Class) 안에 담겨 있다." 라는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데이터 꾸러미가 A Activity에서 B Activity로 한꺼번에 전달되고 받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Parcelable의 의미가 되겠습니다. 그럼 이 Parcelable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클래스 정의 먼저 Data(Model) Class를 하나 만들어 보도록 합니다. public class ProfileCls { String name ; int age ; String gender ; }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