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빅데이터인 게시물 표시

[실전 구글 통계] 1. 구글 통계(구글 애널리틱스) 기본 세팅하기

이미지
앱이나 웹 서비스를 런칭하고 그 서비스의 효과성, 사용성 등에 대해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많은 통계 도구들이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그 중에서도 무료이면서도 막강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유명합니다.

(물론 구글에서는 각 웹이며 앱의 모든 자료를 수집할 수 있게끔 자사 툴을 공짜로 내어줌으로써 그 툴을 이용하는 모든 회사, 개인의 데이터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이점을 누리고 있지만요. 어떻게 생각하면 소름끼치는 전략입니다 -_-;)

물론 웹 쪽에서는 정말 강력하지만 앱 쪽에서는.. 현재 아이프렌즈펫의 각 페이지, 버튼 등을 측정하게끔 심어놨는데요 웹에서만큼 편리한지는 아직 모르겠더라구요.

구글 통계를 잘 활용하여 어떤 분야에, 어떤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도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구글 통계 기본적인 세팅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먼저 구글 계정을 만듭니다. (계정이 있으신 분들은 패스하셔도 됩니다)
구글 회원가입하기

2. 방금 만든 계정으로 구글 통계에 로그인을 합니다.

https://www.google.com/intl/ko_KR/analytics/



이상하게도 구글에 로그인을 한 상태인데도 또다시 로그인을 하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로그인을 눌러줍니다 ^^

3. 로그인한 화면에서 좌측 메뉴 중 '관리'를 클릭합니다



4. 계정 > 아래 셀렉트 박스를 선택해 '새 계정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5.
새 계정 추가 화면에서 웹사이트냐, 모바일 앱이냐에 따라 선택해서 맞는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는 웹사이트를 선택해서 진행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추적 ID 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6. 약관 화면이 뜨면 동의를 누르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7. 다음과 같이 추적 코드가 완성되었습니다!


(위의 코드는 계정 가입 절차를 보여주기 위해 생성한 코드라서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이 화면이 뜨면 텍스트박스 안의 내용에 마우스로 한번 클릭, 전체 코드를 복…

[책 리뷰] 대량살상 수학무기

이미지
대량살상 수학무기 Weapons of Math Destruction글쓴이 : 캐시 오닐 Cathy O’Neil https://mathbabe.org번역 : 김정혜출판 : 흐름출판, 2017

만남 제목에 꽂혀서. WMD(대량살상무기)라는 원래 단어에서 Mass를 Math로 바꾼 것도 영리해 보이고. 집에 이 사람이 공동저자로 참여한 책이 또 하나 있는데 바로 “데이터과학입문”. 데이터 과학의 이론적 배경을 소개하는 책이었다. 미국에서 흔히 나오는 저널리스트가 어디서 들은 얘기 짜집기한 책은 아니라는 말씀. 수학을 전공하고 교수로 있다가 현실세계의 금융, 인터넷광고 산업에서 지식을 응용하던 중 금융위기 등을 겪으며 회의감을 느껴 월스트릿 점거 운동에도 참여한다. 독특한 이력이다. 내용 “어떻게 빅데이터는 불평등을 확산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라는 부제목도 간결하고 책의 주제를 압축적으로 잘 드러낸다. 빅데이터, 기계학습의 시대가 도래했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순식간에 처리하고 이를 통해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런 정보는 정확성 높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하도록 도와준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 반대쪽 면을 보라고 강조한다. 교육, 금융, 인터넷 광고, 채용, 일터 그리고 선거 과정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과학의 어두운 면을 돌아보며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이 기술을 통제해야 한다고 이야기한가. 감상 빅데이터, 기계학습이 점차 영역을 넓히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나도 개발자로서 흥미가 있어 조금 접해보았다. 보통 내가 접하는 프로그래밍에는 수학공식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숫자 보다는 논리와 구조화에 가까운 것이었다. 하지만 빅데이터, 기계학습에는 온갖 통계와 수식들이 난무한다. 이렇게 “수학”을 본게 얼마만인지. API만 알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 그걸로는 잘못된 결론을 내기 십상일 것 같다. 어떤 알고리즘을 쓰고 파라미터를 어떻게 줄지에 따라 실행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게 이쪽 공부는 “하기” 쉬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