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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P] 사용 중인 서버 이미지 생성 및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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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P (Naver Cloud Platform) 서비스에서 AWS 와 동일하게 이미지 생성을 통한 오토스케일링 기능이 적용 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첫번째 단계로 사용 중인 서버의 이미지를 생성 및 복원 작업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콘솔에 로그인 로그인 후 Server > Server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2. 스냅샹 생성 스냅샷 생성을 원하는 서버를 선택 후 “내 서버 이미지 생성” 버튼을 선택합니다. AWS 와 같이   No Reboot  옵션이 나타나길 기대 했지만 아직  제공되지 않네요 팝업창을 닫고 서버를 중단한 후 다시 시도 해 봅니다. 서버 이미지 이름을 필수로 입력하고 생성 버튼을 선택합니다. 이미지를 생성하면 요금이 부과 된다고 하네요 알고 있는 내용이니 “확인” 을 선택합니다 3. 생성된 이미지 확인 Server > Server Image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이미지 생성이 완료 되면 상태값이 “생성됨” 으로 변경 됩니다. 4. 이미지 복원 이미지 생성이 완료 되었으면 해당 리소스를 사용한 서버 생성이 가능합니다. 조금 전 생성된 이미지를 선택한 후 “서버생성” 버튼을 선택 합니다. 서버 생성시 기본 서버 타입이 Standard 로 설정되므로 무료 서버 생성을 원하시면 반드시 Compact 로 변경해 주셔야 합니다.   인증키와 네트워크 접근설정 (ACG) 을 설정하고 나면 서버 생성이 가능합니다. <참고사항> 이미지 생성 : 현재 서버와 동일한 환경의 서버 복제본을 생성 합니다. 스냅샷 생성 : 스토리지 단위로 볼륨  복제본을 생성 합니다 . 유사서버 생성: 현재 서버와 동일한 OS 및 사양의 서버를 추가로 생성합니다.  (복제본 서버와 다름) 이상으로 서버 이미지 생성 및 복원 과정에 대해 간략히 살펴 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생성된 이

[네이버클라우드] 서버 인스턴스 생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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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산돈가스 입니다. 오늘은 AWS가 아닌 국내 Naver Cloud Platform(이하 ncp)에서 서버인스턴스를 생성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ncp에서는 aws의 대표서비스인 ec2와 비슷하게 서버 인스턴스를 제공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별 다른 명칭 없이 Server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aws의 ec2와 ncp의 Server로 느낄 수 있는 차이점은 사용성으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ws는 ec2 인스턴스를 하나 생성하는 데에 정말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큰 장점으로 작용하나, 처음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람들에겐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는데요. 반면에 ncp의 Server는 aws ec2 만큼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일단 국내 서비스인 점에서 번역 된 한국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한국어로 소개가 되어있다는 점과, 손 쉽고 직관적으로 Server를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각각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바로 Server 인스턴스를 생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ncp 콘솔에 접속합니다. 현재 운영 중인 ncp 서비스들을 간략하게 보여주는 Dashboard 화면입니다. 좌측 메뉴 중 Server를 클릭합니다. Server 콘솔화면입니다. 서버 생성 버튼을 클릭합니다. 생성할 서버의 종류 및 스펙을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 부팅디스크의 크기 (aws의 루트 디바이스 볼륨) * 이미지 타입 (aws의 기본ami와 마켓플레이스 ami) * OS 이미지 타입 - 리눅스의 CentOS기반, Ubuntu 기반 또는 Windows 서버 저는 우분투 최신 버전인 Ubuntu-16-04를 선택하고 다음을 선택했습니다. 그 다음은, 서버에 대한 기본정보를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특별한 설정은 없고, aws ec2의 userdata와 같이 ncp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