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이동과 집보기
고양이 장거리 이동하기!! ** 이 카드뉴스는 "고양이 공부(김병목)" 책을 참고하여 제작하였습니다. 고양이가 이동 중에 잘 수 있도록 평소 고양이가 잘 자는 시간을 이동시간으로 잡기!! 출발 전까지는 잠들지 않도록 고양이와 놀아주기!! 출발하기 2~3시간 전 , 소식!! 사료 5~10알 정도만 먹이기(도착 후 고양이 바로 밥 주기) 고양이의 배설 확인 후 출발, 출반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면, 꽤 긴 시간도 냥이들이 참아준다고 하네요~(약 5시간) 이동장은 따뜻하고 포근하게~ 폭신한 수건이나 방석을 깔아주기!! 고양이 혼자 집보기!! 1박 2일은 마음 편히 다녀오고, 2박 3일은 미안하고 걱정된 마음으로 다녀오시면 됩니다~ 3박 4일이상이면 데리고 가거나 다른 곳에 맡기세요~ 밥주는 것이 관건!! 물은 2군데 이상 충분히 담아주세요!! 냥이가 조금씩 나누어 먹는 식습관을 갖고 있다면 사료를 분량만큼 담아주세요!! 폭식을 해버리거나 둘이상의 고양이 중 한 녀석이 유독 많이 먹는다면 1. 지인에게 하루에 한번만 들러서 밥을 줘 달라고 부탁한다!! 2. 사료를 그릇에만 두지말고, 구석구석에 반 줌씩 숨겨둔다. 3. 급식기를 구입한다. 화장실을 꼭 치워준다!! 집을 나서기 전에 화장실을 청소하고 모래를 충분히 담는다. 겨울엔 불을 켜주세요!! 여름엔 소등하고 집을 비워도 좋다. 해가 짧은 겨울에는 안전한 등 하나만 켜두고 다녀온다. 심심함을 덜어주세요~! 1. 새로운 장난감을 개시한다!! 2. TV를 즐기는 냥이라면, 타이머로 동물 다큐멘터리 동물농장 등을 켜준다!! 3. 창 밖이 보이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