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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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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양이에게 엄청 크고 무서운 존재라고 합니다. 경계심이 강하고 고독한 독립생활을 즐기는 고양이들이 사람들과 오랫동안 동거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하네요 우리 냥이와 친해져볼까요? 아이프렌즈펫 바로가기 http://bit.ly/2TLPP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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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따뜻해지고 봄이 오고있네요~ 반려동물도 복에 꾸벅꾸벅 반려동물도 춘곤증이 온다고 하네요~ 그래도 잘때가 제일 이쁜 우리 아가들 사진 구경하러 가볼까요? 아이프렌즈펫 구경하러가기 http://bit.ly/2TqLu48

유기동물 발견시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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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동물 발견시 대처 방법     육안으로 보아 건강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거나 다소 초췌한 발바리들을 만날지라도   모두 구조의 대상으로 보지 맣아주십시오 이근 지역 어디가에 집이 있는 겨우가 많으므로 떠돌이 개라고 추정될 경우엔 즉각저으로 잡는 것보다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목에 인식표를 달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동불병원에 데려가 마이크로칩을 확이해주세요 칩이 있다면 동물등록 시스템에 연락해주세요~ 칩이 없다면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연락해주세요 급동물일 경우 바로 병원으로 이송해서 치료해주세요 만약 난폭한 행동을 보여 이송이 어려우시다면  119에 신고해주세요 ** 119신고는 정말 ~ 정말 ~ 필요할 때 해주세요!!! ** 아이프렌즈펫 구경하러가기 http://bit.ly/2Y47ANl

가장 많은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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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들 아이 이름은 어떤 유형인가요? 그리고 이 외에도 어떤 이름 지으셨는지 궁금해요!

고양이와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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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와 풀 - 야생의 고양이는 소량의 풀을 먹음으로써 음식소화를 돕는다. - 집고양이에게 풀의 의미 : 새로운 장난감 > 소화증진 캣닙 - 고양이를 취하게 하는 박하류의 허브 * 캣닙 선호 : 어른 고양이 > 어린 고양이 / 수컷 > 암컷 바닥, 접시, 장난감 등에 조금씩(세 손가락으로 집은 정도)뿌려준다. 캣 그라스 키워서 먹일 수 있는 식물 키우는 방법 1 준비물 : 배양토, 미니화분, 씨앗 -고양이풀 (캣닙, 캣 그라스)키우기 세트를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 화분에 배양토를 넣고 물을 뿌려 흙을 적신다. 2. 씨앗을 겹치지 않게 뿌린 뒤, 보이지 않을 정도로 흙을 덮는다. 3. 컽흑이 촉촉해질 정도로 하루 1~2번 물을 뿌린다. 4. 일주일이면 고양이가 뜯어먹을 정도로 자란다. 아이프렌즈펫 구경하러 가기 https://c11.kr/61b1

[반려동물 생활법률상식] 반려동물 입양 후 발생한 피해 보상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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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입양할 경우에 필요한 법률상식을 알아보았어요~ 이런 일이 있으면 안 좋겠지만 ㅠ 혹시 주위에 새로 입양하려는 분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반려동물 생활법률상식] 반려견이 사람/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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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펫티켓..!! 반려동물과 이웃과 사이좋게 공생하기 위해서 알면 좋을 법률 상식입니다

고양이 중성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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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수술   왜 해야 하나? [수컷-거세의 효과] - 수컷 사이의 싸움이 줄어든다 - 압컷을 찾아 배회하지 않는다(가출, 교통사고 방지) -스프레이(영역표시) 행동이 줄어든다 - 생식기질환(농양, 종양등)을 예방한다. 농양(고름집) : 고름이 찬 것 왜 해야하나? [암컷-중성화의 효과] - 불필요한(책임못질) 임신을 방지한다. - 반복되는 발정이 없어진다 (발정은 보호자뿐 아니라 고양이도 힘들다.) - 유선종양을 예방한다.(40~60%의 예방효과) - 생식기 질병을 예방한다(자궁축농증, 자궁종양)     언제해야하나? - 사춘기가 오기 전(생후 6개월 이내)에 해준다. 시기를 좀 더 앞당길 필요가 있을 수 있으니, 담당수의사와 상담이 필요하다. [ 적정시기가 지나서 중성화하면? ] 수컷-성적행동이 습관으로 남을 수 있다. 암컷 - 유선종양 예방 효과가 떨어진다.   [중성화 후 관리는?] 중성화한 고양이는 대사량(소모되는 칼로리량)이 떨어지므로 식사량을 줄여야한다. [대사량이 떨어지는 이유?] - 기초대사량이 줄어든다. - 활력이 감소한다. 1. 사료를 바꾼다. 칼로리가 낮은 성묘용(어덜트)사료로 주식을 바꾼다. 그래도 살이 찐다면 저칼로리(라이트)사료로 바꿀 필요가 있다. 중성화 전과 같은 사료를 쓴다면, 기존 급여량의 70%만 먹인다. 2. 급여방식을 바꾼다(자유급식->제한급식) 하루 분량을 계산해서 2~3번으로 나누어 준다. 3. 운동을 늘린다. 장난감으로 자꾸 호기심을 자극한다. 캣트리를 마련해주면,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다. 아이프렌즈펫 구경하러가기 http://bit.ly/2Se7ZbY

우리 고양이, 치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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