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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잠자는 유형으로 보는 반려동물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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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유형으로 보는 반려동물 성격 1. 옆으로 누운 자세 주변 환경이 아주 편안하고 안전하다고 느낄 때 나오는 자세. 이렇게 자는 강아지들은 충성심이 높고 태평스러운 편 2. 베이글 자세 몸을 맒으로써 체온을 지키고 몸을 보호. 상냥하고 느긋하며 천성적으로 부드러운 성격 3. 슈퍼맨 자세 주인이 부르거나 자다가 깼을 때 움직이기 쉬운 자세. 에너지가 넘치고 호기심이 많음 4. 다리를 뻗은 자세 아주 자신감에 넘치고, 자신과 주변 환경에 만족. 보통 성격이 매우 태평스럽고 독립적 5. 엎드려 구부린 자세 엎드려서 사지를 구부린 채 자는 자세는 편안한 자세는 아니다. 대체로 상냥하지만 다소 수줍음이 많고 부끄러움을 탄다. 의외로 에너지가 넘치고 모험심이 강할 수도 있다 6. 기절 낮 동안에 심하게 뛰어놀았을 때 강아지는 등을 땅에 똑바로 대고 눕는다. 효율적으로 몸의 열을 식힐 수 있기 때문이다. 아주 자신감이 넘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이 문서는 [60초 모바일뉴스] 잠자는 유형으로 보는 강아지 성격 테스트(http://post.mk.co.kr/archives/24143)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카드뉴스] 토르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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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렌즈펫의 귀여운 고양이 토르~ 토르의 영상을 가지고 요즘 핫한 콰이(kwai) 앱으로 몇 가지 재미있는 밈을 만들어 보았어요^^ 귀여운 토르를 감상하면서 쉬어가는 시간 되시기를^^ 1. 츄르 주세요~ 2. PPAP (Pin Pineapple Apple Pen)에 맞춰(?) 열심히 꾹꾹이 중인 토르 3. 한입만~ 며칠 굶은 것처럼 사료를 마시는(?) 토르

[카드뉴스] 고양이가 당신을 좋아한다는 증거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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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를 문지른다 ‘예뻐해 달라’, ‘놀아달라’는 뜻이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하는 행동이다. 고양이의 턱과 관자놀이엔 특유의 분비물이 나오는데, 고양이는 머리를 문질러 영역 표시를 하기도 한다. 2. 골골송을 부른다 고양이는 매우 평온하고 기온이 좋을 때 이러한 소리를 낸다. 소리가 매우 작아 가까이 가야 들을 수 있는데 코 고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3. 발라당 드러눕는다. 고양이가 배를 보여주는 것은 신뢰와 애정의 표시다.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달라는 뜻이기도 하다. 4. 당신 옆에서 잔다. 고양이가 가장 약할 때는 잠 잘 때이다. 이런 고양이가 당신 팔을 베고 잠이 든다면 당신을 100%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다. 5. 꾹꾹이를 한다. 고양이가 꾹꾹이를 하는 것은 젖이 잘 나오도록 어미 고양이의 배를 누르던 습성에서 비롯됐다. 만약 고양이가 당신의 몸에 대고 꾹꾹이를 한다면 당신을 어미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6. 그루밍해준다. 고양이가 까끌까끌한 혀로 당신의 몸을 핥는 것은 당신을 가족으로 여기고 있다는 뜻이다. 어미가 새끼에게 그루밍을 해주듯 당신을 그루밍 해주는 것이다. 7. 선물을 갖다준다. 고양이는 자신에게 애정을 베풀어준 사람에게 벌레나 쥐 같은 것을 선물하기도 한다. 이때는 고양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선물을 버린 후 고맙다고 얘기해주는 것이 좋다. 8. 꼬리를 바르르 떤다. 고양이가 꼬리를 위로 치켜올린 채 꼬리를 바르르 떠는 것은 행복감의 표시다. 하지만 고양이를 안았을 때 빠르게 꼬리를 흔들면서 당신을 치는 것은 내려달라는 신호다. 9. 눈을 느리게 깜박인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는 뜻이다. 고양이가 이런 눈키스를 하면 함께 눈을 깜박여 애정을 표시해주는 것이 좋다. 무심한 듯 바라보면서 천천히 눈을 감으면 된다. 10. ‘야옹’한다 보통 배가 고프거나 함께 놀고 싶을 때 ‘야옹’한다. 이 울음소리는 새끼 고양이가 어미를 찾는 소리와 비슷해 동물학자들은

[카드뉴스] 고양이가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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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렌즈펫에 올라온 귀여운 고양이 영상이에요 ^^ ‘왠지 고여있는 물은 위험해 보인다냥’ 고양이에겐 야생에서 살 때 습성이 남아있는데요 본능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고여 있는 물 보다는 흐르는 물을 선호한다고 해요 ‘무슨 소리 안들리냥’ 고양이는 어둠속에서도 잘 볼 수 있는 시력이 있긴 하지만, 그들의 뛰어난 청력을 의지해 흐르는 물소리를 찾아 물을 찾는 것을 선호해 왔답니다. ‘적에게 등을 보이지 않겠다옹’ 만약 물그릇을 벽에 놓으면 고양이는 후방 공격에 취약하다고 느껴 물그릇에서 먹는 걸 꺼린다고 합니다. 코너에 몰리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네요. ‘수염 건들지 말라냥’ 민감한 수염이 물그릇 같은 데에 닿는 것을 싫어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나는 물이 좋다냥’ 물론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