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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야기] 산으로 가는 (사료)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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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프입니다 ! 오늘은 재미있는 사료 광고 CF 가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구요 ! 광고 이야기이지만 제품개발이나 회의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많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ㅋㅋ 엘스야 , 너도 저런 광고에 출연하면 좋겠 ... 아 얼굴도 못나오겠구나 ㅋㅋ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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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것 12가지 
1. 눈키스 고양이가 느리게 눈을 깜박이는 것을 눈키스라고 한다. 자신을 사랑해달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대답하려면 고양이 눈을 비스듬히 바라보면서 눈을 천천히 감았다 뜨면 된다. 2. 머리 쓰다듬기 고양이는 사람이 자신의 몸을 만지는 것을 싫어하지만 유일하게 머리 부분은 싫어하지 않는다. 특히 귀와 귀 사이, 콧등, 뒷통수 등을 만져주면 매우 좋아한다. 운이 좋으면 그르릉 소리도 들을 수 있다. 3. 캣닢 허브의 일종인 캣닢은 고양이 마약으로 불린다. 코에 살짝 갖다 대면 마약에 취한 듯 행복해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4. 박스 고양이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밀폐공간에 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5. 비닐봉투 고양이는 비닐봉투의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매우 좋아한다. 비닐봉투를 흔들면 구석에 숨어있던 고양이가 달려올지도 모른다. 6. 깃털 장난감 깃털이 달린 장난감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중 하나다. 깃털이 달린 낚시대를 흔들면 고양이가 마구 흥분하며 낚시대에 달려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7. 통조림 캔 사료에는 보통 참치나 연어, 게맛살 등이 들어가는데 향과 맛이 강해 고양이들이 선호한다. 자주 먹이면 비만과 치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8. 스크래쳐 고양이는 긁으면서 영역 표시를 하거나 반가움을 표현한다. 또 근육 단련과 발톱 갈이를 위해서 발톱 긁기를 하기도 한다. 스크래쳐 위에 캣닢을 솔솔 뿌려두면 행복해한다. 9. 일광욕 고양이는 햇빛을 쐬면서 비타민 D 를 합성하고 털도 살균한다. 또 햇빛은 곰팡이 방지와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11. 수면바지 고양이가 꾹꾹이를 하는 것을 보고 싶다면 수면바지 위에 올려놓으면 된다. 고양이는 수면바지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을 매우 좋아한다.

[반려동물 이야기] 고양이가 좋아하는 의외의 물건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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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봉 면봉 하나를 던져주면 주인님은 몇 시간이고 면봉만 가지고 놀 수 있다. 2. 빵끈 식빵을 샀다면 빵끈은 주인님에게 양보하자. 눈빛이 +ㅅ+ 이렇게 변하는 걸 볼 수 있다. 3. 비닐봉지 비닐봉지는 많은 집사들이 알고있는 잇템이다. 만약 박스에 비닐봉지를 가득 넣어둔다면...*ㅅ* 그날은 주인님의 얼굴을 볼 수 없을 것이다. 4. 수면바지 주인님의 꾹꾹이를 받아보고 싶다면 당장 수면바지를 장만하자 5. 머리끈 많은 주인님들은 머리끈을 발로 차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머리끈을 좁은 틈에 넣었다가 다시 꺼내는 것도 좋아하는 놀이 6. 병뚜껑 페트병이나 유리병 뚜껑을 근처에 놓아보자. 비싼 장난감은 필요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카드뉴스] 토르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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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렌즈펫의 귀여운 고양이 토르~ 토르의 영상을 가지고 요즘 핫한 콰이(kwai) 앱으로 몇 가지 재미있는 밈을 만들어 보았어요^^ 귀여운 토르를 감상하면서 쉬어가는 시간 되시기를^^ 1. 츄르 주세요~ 2. PPAP (Pin Pineapple Apple Pen)에 맞춰(?) 열심히 꾹꾹이 중인 토르 3. 한입만~ 며칠 굶은 것처럼 사료를 마시는(?) 토르

[카드뉴스] 고양이가 당신을 좋아한다는 증거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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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를 문지른다 ‘예뻐해 달라’, ‘놀아달라’는 뜻이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하는 행동이다. 고양이의 턱과 관자놀이엔 특유의 분비물이 나오는데, 고양이는 머리를 문질러 영역 표시를 하기도 한다. 2. 골골송을 부른다 고양이는 매우 평온하고 기온이 좋을 때 이러한 소리를 낸다. 소리가 매우 작아 가까이 가야 들을 수 있는데 코 고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3. 발라당 드러눕는다. 고양이가 배를 보여주는 것은 신뢰와 애정의 표시다. 자신에게 관심을 보여달라는 뜻이기도 하다. 4. 당신 옆에서 잔다. 고양이가 가장 약할 때는 잠 잘 때이다. 이런 고양이가 당신 팔을 베고 잠이 든다면 당신을 100% 신뢰하고 있다는 뜻이다. 5. 꾹꾹이를 한다. 고양이가 꾹꾹이를 하는 것은 젖이 잘 나오도록 어미 고양이의 배를 누르던 습성에서 비롯됐다. 만약 고양이가 당신의 몸에 대고 꾹꾹이를 한다면 당신을 어미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6. 그루밍해준다. 고양이가 까끌까끌한 혀로 당신의 몸을 핥는 것은 당신을 가족으로 여기고 있다는 뜻이다. 어미가 새끼에게 그루밍을 해주듯 당신을 그루밍 해주는 것이다. 7. 선물을 갖다준다. 고양이는 자신에게 애정을 베풀어준 사람에게 벌레나 쥐 같은 것을 선물하기도 한다. 이때는 고양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선물을 버린 후 고맙다고 얘기해주는 것이 좋다. 8. 꼬리를 바르르 떤다. 고양이가 꼬리를 위로 치켜올린 채 꼬리를 바르르 떠는 것은 행복감의 표시다. 하지만 고양이를 안았을 때 빠르게 꼬리를 흔들면서 당신을 치는 것은 내려달라는 신호다. 9. 눈을 느리게 깜박인다. “우리 친하게 지내자”는 뜻이다. 고양이가 이런 눈키스를 하면 함께 눈을 깜박여 애정을 표시해주는 것이 좋다. 무심한 듯 바라보면서 천천히 눈을 감으면 된다. 10. ‘야옹’한다 보통 배가 고프거나 함께 놀고 싶을 때 ‘야옹’한다. 이 울음소리는 새끼 고양이가 어미를 찾는 소리와 비슷해 동물학자들은

[카드뉴스] 고양이가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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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렌즈펫에 올라온 귀여운 고양이 영상이에요 ^^ ‘왠지 고여있는 물은 위험해 보인다냥’ 고양이에겐 야생에서 살 때 습성이 남아있는데요 본능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 고여 있는 물 보다는 흐르는 물을 선호한다고 해요 ‘무슨 소리 안들리냥’ 고양이는 어둠속에서도 잘 볼 수 있는 시력이 있긴 하지만, 그들의 뛰어난 청력을 의지해 흐르는 물소리를 찾아 물을 찾는 것을 선호해 왔답니다. ‘적에게 등을 보이지 않겠다옹’ 만약 물그릇을 벽에 놓으면 고양이는 후방 공격에 취약하다고 느껴 물그릇에서 먹는 걸 꺼린다고 합니다. 코너에 몰리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네요. ‘수염 건들지 말라냥’ 민감한 수염이 물그릇 같은 데에 닿는 것을 싫어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나는 물이 좋다냥’ 물론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