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1) 가트너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2017





위 그림의 가트너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한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인공지능과 고급 머신 러닝
  2. 지능형 앱
  3. 지능형 사물
  4. 가상 현실 및 증강 현실
  5. 디지털 트윈
  6. 블록체인과 분산 장부
  7. 대화형 시스템
  8. 매시 앱 및 서비스 아키텍처
  9. 디지털 기술 플랫폼
  10.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

2016년까지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내용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었지만 2017년 부터는 빠졌다. 그 기술이 별볼일 없어 졌다는 뜻이 아니라 이미 성숙해 졌다는 뜻이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2016년까지 중간 정도에 위치했다. 2017년엔떡하니 1번을 차지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다 차치하고, 비즈니스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필수 기술 요소다.

지능형 앱은 개인 비서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이다. 지능을 가지고 있는 앱. 캘린터 앱이라면 나의 생활패턴을 분석해서 알아서 일정을 짜주는 것이라 상상하면 된다.

지능형 사물은 IoT(사물 인터넷)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IoT라는 용어도 쏘옥 빠졌다. 귀뚜라미 IoT보일러를 예로 들어보자. 스마트폰으로 집 밖에서 보일러를 켜고 끄고,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지능형 사물은 내가 집에 가고 있으면 나의 위치 정보를 보일러가 확인해서 알아서 켜고 온도를 올려준다. 집으로 가다가 중간에 호프집으로 새면 보일러가 이를 인지해서 온도를 다시 낮춰놓는 식이다. IoT와 지능형 사물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상 현실(VR)과 증강 현실(AR)은 사람과 소프트웨어가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는 기술로 2021년까지 폭발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라고 한다. 어렵지 않은 내용이므로 패스~

디지털 트윈은 아주 재미있는 개념이다. 소프트웨어와 IoT가 쌍둥이로 표현되는 개념. 즉, 논리적인 소프트웨어와 물리적인 사물이 1:1로 쌍둥이처럼 작동하는 것을 나타낸다.

2017년 부터 새롭게 전략 기술 트렌드에 추가된 것이 블록체인이다. 금융IT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플랫폼 사업팀에서도 올 하반기에 블록체인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설명은 다른 포스팅을 통해서 하도록 하겠다. 패스~

대화형 시스템은 챗봇 및 음성 지원 기기와 같은 것이다. 하지만 사람과 사물의 소통에서 더욱 확장하여 사물과 사물간의 협력적 소통까지 개념이 확대되었다.

메시 앱 및 서비스 아키텍처는 모바일 앱, 웹 앱, IoT까지 광범위한 백엔드 서비스 메시를 가리킨다. 나는 Open API가 이를 가장 잘 나타내는 백엔드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서로 다른 채널을 통합하고 지속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개념이다.

디지털 기술 플랫폼은 디지털 비즈니스를 실현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요즘 핫한 용어 중 하나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나타내는 개념인데, 산업간의융합, 경계를 허무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비IT산업이 IT를 접목하면서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확장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예를 들면, 자동차 제조 회사가 자동차의 각각의 센서들의 정보를 클라우드에 통합하여 보험회사, 정비업체 등을 연결하는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확장하는 사례를 상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능동형 보안 아키텍처 개념을 보고 앞으로 보안 전문가들은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까 고민이 될 것이다. 앞으로는 수십만대가 넘는 사물들과 연결되는 세상인데, 각각의 보안 정책을 사람이 적용할 것인가? 컴퓨터가 알아서 적용할 것인가를 나타내는 개념이다. 보안 전문가는 앞으로 포괄적인 정책만 관장할 뿐, 지능을 갖춘 컴퓨터가 알아서(능동적으로) 보안 정책을 적용하는 개념이다.

지금까지 10가지의 전략기술 트렌드를 살펴 봤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 이런내용이구나 아는 것이 중요할까? 중요한 것은 10대 전략 기술을 관통하는 인사이트를 얻는 것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이긴 하지만 10대 전략기술을 관통하는 인사이트 한 가지는 바로 "Data Analytics" 이다.

즉, 데이터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도 학습시킬 데이터가 있어야 가능하다. 지능형 앱, 지능형 사물, 대화형 시스템, 디지털 기술 플랫폼도 데이터를 통해서 가능하다.

플랫폼 사업에도 머신러닝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이번 가트너 10대 전략기술 트렌드를 시작으로 머신러닝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물론 명동교자 개인의 블로그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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